안녕하세요...손부장입니다.
지표 여러 곳에서 스테크플레이션의 조짐이 보인다지요...
하지만 희망으로 긍정적 마인드로 헤쳐가는 우리 회원님들이시길 바랍니다.
경제적 양극화도 점점 심해 지는 것 같고...
경매 방면에서도 강제집행 실시가 증가 하는 것을 보면 이러한
어려움을 반영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통산 강제집행은 1년에 1~2건 있을까 말까 인데 올해에는 벌써 세건이나 진행 했습니다.
한건은 지난번 보고 드렸듯이 이미 이사 나간 경우이고 나머지 두번의 경우는 실제 집행으로
이어진 경우입니다.
마음 좋으신 낙찰자가 계속 사정을 헤아려 연기하고 연기했건만 그 노력도 허사로 실제 집행으로
이어지고 말았습니다.
강제로 개문을 합니다. 물론 합법적인 과정입니다.
처참히 떨어져 나간 자물통....
먼저 집행 목록을 작성합니다.
점유자는 이미 강제 집행을 예상하고 옷가지 등 주요 물품은 반출하였습니다.
위의 사진들 처럼 사실상 버려도 그만인 물건들만 남겨 놓으셨습니다.
본격적인 집행이 실시 됩니다.
박스와 푸대를 이용해 나름의 포장이사가 진행 됩니다.
집행을 완료 하였습니다.
어찌보면 이사비를 지급하는 것보다 금전적인 부면에선 적게 들지 모르지만 마음 한구석은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이러한 상황까지 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 회원님들 참고 하시라고 올려 드립니다.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전화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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